2017.3.27 월 18:40
> 뉴스 > 오피니언 > 사설
     
[사설] 국제시장 LNG 물량 초과 대비할 때
2016년 12월 26일 (월) 23:05:37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트럼프 신정부의 출범으로 미국의 셰일가스 생산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기업 CEO들이 만나 셰일가스 투자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미 셰일가스 공급확대로 국제 가스시장의 유동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미국의 셰일가스 수입을 계기로 한미간 가스분야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 장관은 미 트럼프 정부에서도 셰일가스 등 화석에너지 수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 장관이 인식하고 있듯, 내년부터 국제 LNG시장은 셰일가스의 수출입이 본격화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천연가스 초과공급 상태에 놓일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주로 장기도입계약에 의한 가스 도입이 이뤄지고 있는 우리나라도 LNG 초과공급 상태에 마냥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장기계약에 의해 LNG 도입은 의무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혹여 국내 도입된 가스가 채 소비되지 못해 TOP를 물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것은 물론, 인접국과의 스왑거래 등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할 경우에 대해서도 대비해야 한다.

또한 국제적으로 LNG 물량이 초과돼 가격하락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서라도 발전용 및 수송용 LNG 확대 등 다양한 소비처 확대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에너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이슈] 중국 사드보복, 에너지 분야
인천 송도 연료전지발전소 차질없나?
한국닛산 연비 시험성적서 '무더기 변
LNG기지 신규 예선사업자, 내달 1
“송전탑 건설로 마을 공동체 붕괴”
가스공사, 상임감사 ‘낙하산 선임’
국내 대학 ‘태양광+ESS’ 비상전원
모든 가스용품 '제조일자 표시' 의무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법 ‘일단락’
"LPG차 규제완화 하라"…업계눈치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에너지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일자: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발행일자: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숙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