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시연회서 편리함ㆍ실용성 현장체험 기회 제공

▲ 한국동서발전 본사 로비에서 한국동서발전 직원이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 시연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용진)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본사 사옥 1층 로비에서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 다운로드를 독려하고 직접 시연해 서비스의 편리함과 실용성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8월 출시된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은 국민 생활에 유용한 200여개의 주요 정부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 모바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구글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동서발전은 올해 연말 입사한 신입사원들 입문교육과정에도 정부3.0 교육과정을 포함시키는 등 정부3.0 홍보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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