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승진>
 
△최형기
△김규배

<2급 승진>

△정병일
△강민구
△박준희
△한정두
△강운모
△이정익
△차영호
△이동렬
△김상수
 
<전보>

△강희갑 총무회계처장
△이영하 인사노무처장
△유인모 인재육성센터장
△김영호 안전품질실장
△최형기 플랜트사업처장
△김세윤 신성장기술센터장
△김규배 삼척기지지사장
△조영보 경기지사장
△정해복 광주전남지사장
△서찬영 부산경남지사장
(이상 2017년 1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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