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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표준화 등 15억 6천만원 투입
표준화ㆍ인증지원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고
2017년 01월 03일 (화) 17:20:11 김진환 기자 kimjinhwan@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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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올해 신재생에너지설비 인증 및 설치 기술 표준 개발, 성능시험장비 구축 지원 등 사업에 총 15억 6000만원 규모가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재생에너지 표준화 및 인증지원사업의 2017년도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2일 공고했다.

내달 3일까지 신청 접수하는 이번 대상과제는 인증기반구축 부문 6개, 국제표준화 3개 등 9개 과제 총 15억 6000만원 규모다.

인증기반구축 부문 중 △태양광 분야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모듈 및 시스템에 대한 표준 및 인증기반 고도화’(3억 9000만원 이내) △태양광 분야 ‘태양광발전 연계용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한 표준화 및 인증기반 구축’(3억 2500만원 이내) △융복합 분야 ‘태양광열 복합모듈(PVT) 성능평가 기반구축을 위한 기초연구’(2억 800만원 이내) △수력 분야 ‘유속측정계를 활용한 수력발전시스템 유량 및 효율측정법’(2억 6000만원) △기타 ‘신재생에너지산업 기반조성 중장기 전략수립 연구’(2억 6000만원 이내) 등 5개 과제의 협약시기는 상반기로 오는 3월 예정이다. 이들 과제별 사업 총 수행기간은 1차년도 10개월, 2~3차년도 12개월이다.

또 기타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국제인증제도(IECRE)대응을 위한 중장기 시험인증 기반 구축’(1억 9500만원 이내) 과제 협약시기는 하반기로 오는 7월이다. 사업기간은 1차년도 6개월, 2차년도 12개월이다.

국제표준화 부문 3개 과제는 △태양광 분야 ‘태양광 국제표준화 기반조성’ △풍력 분야 ‘풍력 국제표준화 기반조성’ △연료전지 분야 ‘수소ㆍ연료전지기술 국제표준화 기반조성’ 등이며 각각 1억 3000만원 이내의 정부출연금이 책정됐다. 이들 과제의 협약시기는 10월이며 사업기간은 1차년도 6개월, 2차년도 9개월, 3차년도 12개월이다.

협약 시기 및 기간은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공모방식은 과제를 지정 공모하고, 그 수행기관은 공모에 의해 선정하는 방식이며 정부출연금 지원 비율은 총 사업비의 100%까지 이뤄진다. 신규 지원대상과제 제안요청서(RFP)의 정부출연금은 최대 금액으로 평가결과(사업 내용)에 따라 지원 사업비는 평가위원회 및 협약 시 조정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연구기관, 대학, 공공기관 등이며, ‘신재생에너지산업 기반조성 중장기 전략수립 연구’ 과제는 비영리기관 이외 민간기업도 참여 가능하다.

신청방법은산업기술R&D 종합정보시스템(www.ernd.go.kr)에서 과제접수를 완료한 후 ‘온라인 과제관리’ → ‘과제신청내역’에서 전산접수증을 출력해 사업계획서 및 첨부서류를 우편 또는 인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평가항목은 사업목표의 구체성, 수행능력 여부, 참여 정도, 효과 및 활용방안, 연구기반 확보 정도이다. 평가기준은 종합평점 60점 이상 시‘지원대상’, 60점 미만 시 ‘지원제외’이다.

평가위원은 신청기관의 신청과제 발표내용 등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점수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범위 내에서 선정한다. 한 과제에 신청한 2개 이상의 기관이 모두 60점 이상 시 점수 순으로 선정한다.

<신규지원 대상 과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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