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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기술 시무식 "위기를 기회로"
매출 351억원 목표...송남종 신임 전무이사 선임
2017년 01월 04일 (수) 17:14:27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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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욱 지역난방기술 사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집단에너지 전문 엔지니어링사인 한국지역난방기술이 지난 3일 본사 7층 회의실에서 이병욱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이병욱 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 목표달성이 매우 불투명한 상황이었지만 나름의 의미 있는 경영성과를 달성해 준 임직원에게 감사한다”며 “올해도 국내외 경제여건이 어렵고 발전시장의 침체가 예상되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는 각오로 매출 351억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이병욱 사장은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설계 및 사업관리 전문 기술인력 양성 △기존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기술 개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해외사업 추진으로 사업영역 확대 △노사화합과 기업문화 확립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 송남종 지역난방기술 신임 전무이사
한편 지역난방기술은 이날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송남종 前 한국지역난방공사 건설처장을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

송남종 신임 전무이사는 지역난방공사 건설처 기계부장, 사업관리 책임자(PM), 건설처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난방 및 열병합발전분야에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송 전무이사는 “에너지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지역난방기술에서 근무하게 돼 영광이지만, 현재 어려운 경영환경으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이 난관을 극복하는데 임직원들의 저력을 믿고, 엔지니어가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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