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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에너지복지 공익사업 '첫 결실'
전기안전공사, 에너지자립홈 준공...노후설비 개선
2017년 01월 05일 (목) 17:31:16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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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증진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공익 협력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5일 전북 김제시의 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에너지자립홈 준공 행사를 갖고 주택 내 노후 전기설비에 대한 시설 개선 작업을 펼쳤다.

지난해 10월 정부3.0의 협업 가치를 기반으로 LG전자, 김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맺었던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협약’을 일환이다.

   
▲ 전기안전공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에너지자립홈 착공식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사 황용현 안전이사와 이승복 김제시장 권한대행, 조광희 LG전자 상무, 이종성 공동모금회 전북지회장 등 4개 기관, 기업 대표들이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태양광 발전설비와 단열창호, LED 전기설비 등이 새로 갖춰진 에너지자립홈 완공 주택을 둘러보고 에너지복지 지원의 대상과 범위 등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황용현 안전이사는 이번 지원 사업과 관련해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가구의 경우, 전기요금과 전기사용량이 각각 73.1%, 61.7%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LED 전기설비와 단열창호 설치에 따른 에너지 추가 절감 요인을 고려한다면 그 기대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를 비롯한 4개 협약 기관들은 앞서 지난해 말부터 김제시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 11곳(그룹-홈 1가구 포함)을 대상으로 에너지자립홈 지원 사업에 펼쳐왔다.

공사는 새해에도 우리 사회 에너지복지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민간과의 협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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