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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공급분야 조직문화 혁신 결의안’ 채택
공급분야 조직문화 혁신 위한 대토론회 개최
안정공급 위해 전 사업소장 임직원 머리 맞대
2017년 01월 06일 (금) 13:56:20 김연숙 기자 kimwe@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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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 공급본부가 5일 충청지역본부에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대토론회를 열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5일 충청지역본부에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대토론회를 열고, '공급분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천연가스 공급설비의 안정적 운영 및 청렴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는 가스공사 박성수 공급본부장 주관 아래 전국 9개 사업소장 및 팀장 등 임직원 약 30명이 참여했다.

토론회에서는 각 사업소에서 발생한 EHSQ 사례를 공유하며, 안정적인 가스공급을 통한 국민 생활 편익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동절기 안정공급을 위한 비상근무체계 운영방안’, ‘배관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제도 개선’ 등의 업무개선 아이디어는 현업에 즉시 적용키로 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올 한 해에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이라는 가스공사의 사명을 달성하고, 청렴하고 단결된 조직문화를 통해 ‘Clean KOGAS'로 거듭나자는 결의를 다졌다.

참여자들은 이를 위한 주요 과제로 ‘가스공급중단 Zero화 달성’, ‘안전규정 준수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공정한 업무수행에 솔선수범’, ‘상호존중 및 배려의 인화단결’을 꼽으며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박성수 공급본부장은 토론회을 마무리하며 결의한 내용에 대한 실천의지를 담은 ‘조직문화 혁신 결의문’을 채택하면서, “인적오류로 인한 공급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임직원이 혁신에 적극 동참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한국가스공사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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