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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에너지안전연구소 김지윤 소장 ‘새둥지’
에너지기술융합센터 설립, 제도·정책 및 기술컨설팅
2017년 01월 11일 (수) 07:59:11 황무선 기자 muson99@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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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임기념 강연을 마친 후 중앙대 윤기봉 교수(좌측)가 퇴임하는 김지윤 차세대 에너지안전연구소 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중앙대 차세대 에너지안전연구소를 이끌어 온 김지윤 교수가 올해로 65세 정년을 맞아 학교를 정식 퇴임해 지난 5일부로 ㈜에너지기술융합센터를 설립, 새로운 행보를 내딛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28년간 근무하며 가스안전연구원장을 역임한 김지윤 교수는 공사 퇴임한 후 2008년 8월부터 중앙대 윤기봉 교수와 함께 대외협력 소장과 겸임교수로 차세대 에너지안전연구소를 이끌어 왔다.

김지윤 교수와 권종택(전 가스안전공사 경기본부장)이 함께 설립한 에너지기술융합센터(ETCC : Energy Technology Convergence Center)는 에너지 안전, 정책, 제도, 기술 분야를 망라한 정보컨설팅 기업이다. 또 올 초 퇴임을 앞두고 있는 권정락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도 퇴임과 함께 이곳의 대표 중 1인으로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곳은 여러 인사들이 합류해 에너지 안전분야에서 오랫동안 경험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너지 안전정책을 비롯한 제도연구와 조사 △플랜트 설비 손상분석 및 안전성 평가 △사업장 장외영향평가와 ISO, 고압가스 의료용기에 대한 GMP와 방폭인증컨설팅 △RBI(위험도 분석 진단평가) 등 크게 4가지 분야에 대한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윤 대표는 “30여년간 공기업에서 근무하면서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기술지식과 정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뜻을 같이한 사람들이 함께 에너지기술융합센터를 설립하게 됐다”며 “앞으로 여러 좋은 인재들과 함께 에너지 분야의 종합적 제도 및 기술컨설팅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에너지안전연구소에서는 지난 5일 서울 쉐라톤 팔레스호텔에서 관련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플랜트설비 안전관리 시스템’을 주제로 김지윤 소장의 퇴임기념 강연회 갖고, 공로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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