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수소차에 ‘올인’ 현대차, 수소위원회 공식 회원사 참여해 글로벌 12개사와 동맹 맺어.

바야흐로 테슬라의 전기차와 현대수소차의 세계무대 ‘친환경차’ 한판 승부가 펼쳐지겠는데.

부디 선의의 경쟁으로 자동찻값 인하, 인프라 확충 등의 문제가 풀리고 친환경차 대세의 시대가 빨리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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