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지속…매출은 전년대비 44%늘어

한국가스공사는 3분기 영업손실 836억4400만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3분기에도 1124억70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었다.

3분기 당기순손실은 1015억92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3분기 매출은 4조730억9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6%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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