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서울남부-양천구어르신종합복지관 ‘MOU’ 체결

▲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가 양천구어르신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과 경로당의 가스안전을 위한 환경개선 프로그램인 ‘새잎드림(Safe Dream)’ MOU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지사장 류영조)는 28일 양천구어르신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과 경로당의 가스안전을 위한 환경개선 프로그램인 ‘새잎드림(Safe Dream)’ MOU를 체결했다.

‘새잎드림(Safe Dream)’은 경로당 환경개선을 통해 어르신의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2013년도와 2015년도에 이어 세 번째로 양천구 소개 경로당 67개소의 가스안전점검과 어르신대상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류영조 서울남부지사장은 “앞으로도 경로당, 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점검 및 교육 등 선제적 사고예방 활동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