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부지사, 기사업계와 사고예방 결의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지사장 김병덕)는 2일 파주 심학산에서 무사고를 기원하는 ‘2017년 가스안전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기원제에는 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와 더불어 서울도시가스, LP가스 판매협회 등 가스업계가 참가해 가스사고 예방을 결의했다.

김병덕 지사장은 축문을 통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안전공사 직원 및 가스업계 종사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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