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김영규 경기북부지사장 모친께서 노환으로 3월 5일 오후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충주의료원
■ 발 인 : 2017년 3월 7일
■ 장 지 : 대전현충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영규 경기북부지사장 모친께서 노환으로 3월 5일 오후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충주의료원
■ 발 인 : 2017년 3월 7일
■ 장 지 : 대전현충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