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연초라 이곳저곳 사람이 바뀌고 있는데, 전국전력노조는 위원장 선거 진행이 지지부진하다는 모양.

아무렴, 링 위에서 싸워 이기기보다 상대후보가 실격패로 떨어지는 게 품이 덜 드는 건 사실이지만 이대로 끝나면 임기 중에도 찝찝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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