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경북북부, 김영만 군수 면담갖고 가스안전 협의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지사장 강석영)는 8일 경북 군위군을 방문해 김영만 군수를 면담하고 가스안전관리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서민층 가스시설 조기 개선, 고령층에 대한 안전장치(타이머콕) 보급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전통시장 내의 부적합 가스시설에 대한 개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올해 군위군에서는 총 260세대에 대한 가스시설개선과 총 180세대에 대한 타이머콕 보급사업이 예정돼 있다.
최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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