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9일, 올해 에너지신산업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정부정책을 설명하는 귀한 자리. 에너지공단과 한전 등이 직접 설명에 나서는 만큼 관심집중. 행사장은 인산인해로 빼꼭 들어차고.

공지된 시작시간이 되어서야 뒷벽을 트고 공간 마련. 좌측에는 스크린 내려오고, 의자 배달(?)은 속속 도착. 앞에서는 정책 설명 열심, 뒤쪽은 “잠시만요! 의자요!”, 시끌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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