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곧 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질 한 지자체, 후보들은 각자 저마다의 공약을 열심히 선전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모든 후보의 공통된 공약은 지역에 유치 예정인 석탄화력발전소를 저지하겠다는 것.

심지어 그동안 아무 말 없던 보수진영의 후보들마저 앞장서서 반대 공약을 설파.

대세가 친환경이라지만 지조는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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