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경기서부, 가스시설 점검 후 운영에 필요한 농기구 전달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가 노인요양시설 '행복한우리집'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지사장 김영규)는 13일 연천군에 소재한 노인 요양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노인요양시설인 ‘행복한우리집’의 급식실, 보일러실 등의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시설운영에 필요한 농기구를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영규 지사장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향후 가스업계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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