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는 본래 5월 25일 진행 예정이었던 가스안전대상 행사 일정을 7월 7일로 변경한다고 알렸다.

가스안전대상 행사가 변경되면서 가스안전주간 역시 7월 3일부터 7월 7일까지로 변경된다.

수상자 선정 일정은 5월 말로 예상되며, 산업부 공적심사위원회 개최 뒤 산업부장관표창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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