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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배 전 석유유통協 부회장, ATG 회장 취임
ATG, 정비최적화 솔루션 제공 엔지니어링 및 교육ㆍ컨설팅업체
2017년 04월 27일 (목) 13:57:00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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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김창배 전 한국석유유통협회 부회장이 오는 5월 1일 ATG 회장으로 취임한다.

김 회장은 산업자원부 석유산업과장, 가스산업과장, 전력산업과장 등 에너지 각 분야를 두루 경험하고 2011년부터 한국석유유통협회 부회장으로써 지난 6년간 한국 석유유통 업계를 위해 헌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 회장이 새로 취임하게 된 ATG는 스마트공장과 자산경영 서비스 전문업체로, 진동ㆍ열화상ㆍ초음파를 이용한 예측정비와 신뢰도중심정비, 수명주기비용을 기반으로 정비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템엔지니어링 및 교육ㆍ컨설팅 업체다.

ATG는 설비들의 새로운 관리기법으로 주목받는 예측정비 기술에 대해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다.

또한 ATG는 매년 20여차례의 국제자격교육 및 기술전문교육을 실시해 연간 200여명 이상의 국제기술자격 취득자를 배출하고 있다. 해당 교육과정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 산업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들과의 년간 계약으로 운영되기도 한다.

ATG 관계자는 “앞으로 ATG는 보다 견고한 성장을 이루고 도약할 수 있도록 기존 서비스와 제품에 IoT 부품을 강화할 것”이라며 “해외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자산경영 프로세스를 강화해 스마트 팩토리의 선두기업이 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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