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드 본격 출시!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가 팍팍! 당신의 녹색파트너 그린카드~생활의 질을 푸르게!’

...라고 홍보 좀 대대적으로 해야할 듯. 주변에 그린카드가 뭔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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