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소형풍력 CEO 간담회가 열린다는데. 그린홈에서 배제되고 지금은 가로등에 의지하는 상황이지만 업계 대표들은 소형풍력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 산들바람이 거대한 태풍(?)이 되길 바란다면 외산제품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국산제품의 경쟁력을 길러야.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
이번주 소형풍력 CEO 간담회가 열린다는데. 그린홈에서 배제되고 지금은 가로등에 의지하는 상황이지만 업계 대표들은 소형풍력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 산들바람이 거대한 태풍(?)이 되길 바란다면 외산제품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국산제품의 경쟁력을 길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