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인천, 행락철 맞아 방문객 대상으로

▲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직원이 백령도를 찾은 시민에게 가스안전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송기연)는 24일 행락철을 맞아 백령도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가스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의 야외활동시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안전수칙(알루미늄호일 사용금지, 과대불판 사용금지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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