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경기중부, 500여명 대상으로

▲ 찾아가는 가스안전 체험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지사장 김병덕)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에 걸쳐 고양시 및 파주시에 있는 초등학교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스안전 체험교육을 열었다.

이번 가스안전 체험교육에서는 가스 기초상식, 가정 내 가스안전 사용요령과 함께 가스 누출점검 체험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김병덕 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장은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가스안전의식 조기함양과 가스안전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찾아가는 가스안전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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