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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알토엔대우, 최고 가성비보일러로 '컴백'
에코그린 콘덴싱, 스마트홈 IoT 보일러 2종 6개 모델 출시
세라믹 하향식 버너 등 핵심부품 3종 검증된 해외제품 적용
2017년 05월 25일 (목) 09:50:10 황무선 기자 muson99@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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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된 부품, 불필요한 기능을 제거해 최고의 가성비를 실현했습니다." 알토엔대우 강복구 대표가 신제품에 대해 프리젠데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 Orkli사와 기술협력을 통해 하향식 예혼합 표면연소 핵심 기술을 접목한 Ceramic Premix Burner를 적용친환경 저녹스 에코그린 콘덴싱 보일러의 내부

[에너지신문]“검증된 성능을 기반으로 기존 잡다한 기능들을 제거함으로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출발은 늦었지만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1986년 대우전자의 가스보일러사업부로 출범,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알토엔대우가 오랜만에 최첨단 친환경 기술과 IoT기술을 접목한 가스보일러 신제품을 2종 총 6개 모델을 새로 선보였다.

㈜알토엔대우 강복구 대표는 24일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신제품 출시회’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성경 구절을 인용해 올해부터 본격화 된 국내 친환경 보일러 시장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신제품 발표회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최정득 시험검사실장을 비롯해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 유지광 이사, 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 국내 80여개 대리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알토엔대우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친환경 저녹스 에코그린 콘덴싱 보일러는 현열과 잠열이 하나로 통합된 유럽 스타일 일체형 열교환기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Orkli사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하향식 예혼합 표면연소 핵심 기술을 접목한 Ceramic Premix Burner를 적용, 난방 열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인체에 유해한 배출가스를 현격하게 줄였다.

기존 콘덴싱 보일러 대비 연소실 기밀과 내구성도 탁월하게 개선했으며, 연소실 내부의 열 손실을 최소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열효율과 저소음을 실현했고, 전모델 환경마크를 취득함으로써 에너지효율 1등급, 녹스 1등급의 친환경 저녹스 에코그린 콘덴싱 가스보일러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또 일체형 연소실, 부품 블록화를 통한 생산 및 서비스 간편화를 실현해 경쟁사와의 가격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토엔대우는 난방출력을 기준으로 16000, 20000, 25000kcal/h 등 3개 용량의 제품을 갖췄다. 디자인별로는 대기개방식과 해외시장을 겨냥한 대기차단식, 전면조작부 추가형 등 3개 디자인 모델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와 함께 출시한 진일보 된 스마트홈 IoT 보일러도 눈에 띄었다.

알토엔대우의 스마트홈 Iot 보일러는 통신사 스마트홈 앱을 사용해 스마트폰으로 가스보일러 난방, 온수 온도 조절 및 가스보일러 가동상태 및 고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편리성을 제공해 준다. 언제 어디서나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하고, 보일러 스스로 사용자에게 최적의 난방서비스를 제공하는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강복구 대표는 “알토엔 대우의 신제품은 유럽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검증된 가스밸브(SIT)와 터보팬(EBM)을 적용해 최적의 연소 환경과 배기가스의 최소화를 구현했고, 수관부 블록화를 통한 경제적 설계를 통해 제품의 경쟁력도 확보했다”며 “신제품에 적용된 핵심부품 3가지는 이미 세계적으로 검증된 제품이며 보일러 내 불필요한 기능을 최대한 제거해 최고가성비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결국 제품에 대한 최종 평가는 평가자인 고객의 감동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경영 합리화 노력의 일환으로 현장과 고객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할 계획”이라며 밝혔다.

설명회에 참석한 가스안전공사 최정득 처장은 신제품에 대해  “휴대폰을 통해 제어하는 IoT기술은 타사와 비교해 특장점은 없지만, 열교환기와 블로워를 수입품으로 사용한 것과 연소기의 경우 세라믹버너의 하향식연소를 적용한 것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자들이 전시된 신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 알토엔대우 신제품 발표회를 가득메운 참석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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