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 24일부터 한달간 지하철 역사 및 공공기관서 진행

[에너지신문] 예스코(대표이사 정창시)는 24일부터 한달 간 권역 내 공공기관에서 제11회 가스안전포스터·카툰 공모전 입상작을 전시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시민들의 도시가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도모와 안전한 가스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예스코 공급권역 내 지하철 역사(답십리역, 장한평역), 구청을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에서 진행된다.

예스코는 청소년들의 가스안전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가스안전포스터·카툰 공모전을 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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