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한수원이 해외의 원전 해체기관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원전해체기술 기반다지기에 몰두.

원전 건설로 쌓은 노하우는 뒤로 하고 이제는 해체 노하우를 쌓기에 나섰는데.

좋은 시절이 있었으면 안 좋은 시기도 있는 법, 다시 원전이 각광받는 그날이 올 때까지 잘 버티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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