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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하이퍼텍에 '통합변전소' 공급
주요 시설물 전력공급 보안 및 안정성 개선
2017년 05월 29일 (월) 18:18:11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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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ABB가 최근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기존 데이터 센터 확장을 지원하는 하이퍼텍(Hypertec)에 통합 변전소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그레이드의 일환으로 현재 25kV 전력공급이 120kV로 향상되고 중요한 시설물에 대한 전력 공급의 보안과 안정성이 개선된다.

대형 데이터 센터는 소도시 규모에서 사용하는 전기량과 맞먹는 산업설비다. 냉방비용 줄이고 관련 전기소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부분 추운 지방에 위치해 있다.

ABB에 따르면 선선한 몬트리올의 환경은 데이터 센터에 적합하며, 대부분 신재생 수력 발전소에 기반하여 경쟁력있는 전기요금을 제공한다는 이점을 갖고 있다. 또한 캐나다 퀘벡은 정보기술 분야 촉진을 위해 우수한 세금 혜택을 제공한다.

데이터 센터는 전력, 데이터 통신 연결, 환경 제어 및 보안 장치와 같은 중요 기능 요소에 대해 일반적으로 ‘이중화’ 또는 백업 기능을 구축한다. ABB 솔루션은 이런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향상된 전력 용이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올해 말 완공 예정인 턴키 프로젝트는 25kV 배전 및 120kV GIS변전소 설계, 공급, 설치 및 시운전을 포함한다. 이 솔루션의 핵심은 120kV GIS(가스절연개폐기)가 견고한 조립식 구조물에 내장, 신속한 설치 및 시운전이 가능하고 혹독한 기상 조건에서 현장 작업을 최소화한다.

제품은 신속한 전력 배치 및 비용 효율성과 함께, 데이터 센터 산업에서 특히 중시하는 높은 신뢰성과 보안 표준에 부합하도록 설계된다. 데이터 센터는 신규 ABB 몬트리올 캠퍼스와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프로젝트 실행 중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고, 완공 후에도 ABB 전문기술 지원이 용이하다.

엘리엇 아둣(Eliot Ahdoot) 하이퍼텍 수석 부사장은 “ABB는 데이터 센터 구축에 있어 하이퍼텍의 핵심 파트너로 무정전 지능형 전력이 데이터 센터의 핵심이 된다는 ABB 깊은 이해와 혁신적인 데이터 센터 기술이 없다면 우리 인프라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이는 지능형 그리드 연결과 데이터 센터용 산업 자동화 솔루션 적용에 있어 심도깊은 경험을 가진 ABB를 선택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패트릭 프래그만(Patric Frangrman) ABB 그리드통합사업부 총괄은 “ABB의 소형화 및 강력한 GIS기술은 이와 같은 프로젝트에 이상적”이라며 “안정적, 효율적인 전력공급을 데이터 센터와 같이 까다로운 신규 응용분야에 제공하는 것은 차세대 전략에 있어 주요한 핵심 영역으로 이는 강력하고 더 스마트하면서도 친환경적인 그리드를 실현한다는 ABB의 가치”라고 언급했다.

전세계 유틸리티, 산업계, 운송 및 인프라 고객에게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ABB는 기술개척기업으로 전기제품, 로봇 및 모션, 산업자동화, 파워 그리드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125년 이상 혁신의 역사를 자랑하는 ABB는 전세계 100여개국 13만 200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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