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6일 국제유가는 미 원유 및 휘발유 재고 감소 추정, 카타르 외교 분쟁 비확산
전망, 미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했다.

WTI는 전일대비 U$0.79/bbl 상승한 U$48.19/bbl에, Brent는 전일대비 U$0.65/bbl 상승한 U$50.12/bbl에 마감했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U$0.45/bbl 하락한 U$47.89/bbl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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