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는 서울의 한 도시가스 회사의 ‘안전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安全在于上帝)'라는 표어가 회자되고 있어 화제.
가스안전 사고가 사람 손을 벗어난 천재(天災)이기도 하지만, 가스안전을 지켜야 할 주체가 하나님께 기대려고 드는 것처럼 보여 빈축을 사는 중.
안전은 사람 손에 맡기고, 기도는 마음으로 합시다!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에너지신문]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는 서울의 한 도시가스 회사의 ‘안전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安全在于上帝)'라는 표어가 회자되고 있어 화제.
가스안전 사고가 사람 손을 벗어난 천재(天災)이기도 하지만, 가스안전을 지켜야 할 주체가 하나님께 기대려고 드는 것처럼 보여 빈축을 사는 중.
안전은 사람 손에 맡기고, 기도는 마음으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