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집권 후 거침없는 개혁을 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
탈석탄과 탈원전을 동시에 해내겠다는 파격적인 선언이 특히 주목받고 있어.
많은 국민들이 원하지만, 역시나 또다른 많은 국민들은 달가워하지 않을 터.
빠른 것 보다는 신중함이 필요한 에너지 정책인 만큼 급할수록 돌아가는 지혜가 절실.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에너지신문] 집권 후 거침없는 개혁을 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
탈석탄과 탈원전을 동시에 해내겠다는 파격적인 선언이 특히 주목받고 있어.
많은 국민들이 원하지만, 역시나 또다른 많은 국민들은 달가워하지 않을 터.
빠른 것 보다는 신중함이 필요한 에너지 정책인 만큼 급할수록 돌아가는 지혜가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