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량 핼액확보 기여 위해 연 2회 헌혈행사 실시

▲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 직원이 헌혈봉사에 나서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본부장 홍종윤, 건설단장 이희명)는 28일 인천LNG기지 내 식당 동 앞에서 올해 두번째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적정량의 혈액확보에 기여하고 인류애를 실천하고자 매년 2회의 헌혈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월 24일 1차 헌혈을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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