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 지하철 역사서 안전 캠페인 및 포스터 전시회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대행 김홍철)는 4일 ‘2017년도 가스안전주간’을 맞이해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스안전활동을 펼쳤다.

이날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는 지하철 1호선 주안역사에 시민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사용 캠페인과 포스터전시회를 개최했으며 도시가스사, LPG판매업계,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및 한국주부클럽 연합회와 연계해 시민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홍보용품 및 전단지를 배포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해수욕장 등 피서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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