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팀 현장업무에 적용한 다양한 기술자료 공유 등

▲ 지난 5일 예스코 경기지사 세미나실에서 열린 안전기술 세미나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예스코(대표 정창시)는 지난 5일 예스코 경기지사 세미나실에서 '우리의 노력! 우리의 안전기술 확보!'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안전부문 주관으로 매년 2회 개최되는 안전기술세미나에서는 안전업무를 수행하는 각 팀에서 현장업무를 수행하며 적용한 각종 기술자료를 공유한다. 동시에 적극적인 토론을 통해 예스코 구성원의 안전역량 향상 및 기술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학술 및 기술적 가치가 높은 지구정압기 직공급 방안 검토 및 전기방식 관리 시스템 구축방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스코는 최고의 안전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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