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최근 석유관리원은 불량경유 55만리터 밀수입을 적발했다고.
하지만 이미 유통된 400만리터는 차량화재 원인인 가짜경유의 밑재료가 됐을 수 있다는데.
이미 팔린 걸 회수할 수도 없고, 차량화재 조심 또 조심하는 수밖에.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에너지신문] 최근 석유관리원은 불량경유 55만리터 밀수입을 적발했다고.
하지만 이미 유통된 400만리터는 차량화재 원인인 가짜경유의 밑재료가 됐을 수 있다는데.
이미 팔린 걸 회수할 수도 없고, 차량화재 조심 또 조심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