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서울시가 ‘대기질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됐다’는 자극적인 표현을 쓰면서 대기질 개선정책을 편다고. 

이를 위해 추경예산 2조 313억원 중에서 331억원을 대기질 개선정책에 반영.

표현의 거창함에 비해 전체의 1.6% 비율 밖에 안 되는 대기질 개선정책 예산이 초라하단 생각부터 들어.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