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부산, 휴가철 대비 안전교육…부산ㆍ울산 사업자 30여명 대상

▲ LPG충전소 사업자들이 여름철 안전교육을 듣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장재경)는 지난 20일 LPG산업협회 소속 LPG충전소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부산과 울산지역 사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공사 부산본부에서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LPG충전소 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으로 LPG충전시설 안전점검내용, LPG충전소 사고유형에 따른 안전조치 대응 및 안전관리대책 등을 주 내용으로 가스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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