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주년 광복절 맞아 나눔의 집 후원금 전달

[에너지신문] 윤종근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직원들은 72주년 8ㆍ15 광복절을 맞아 일본 위안부 피해자들이 생활하는 ‘나눔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윤종근 사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응원의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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