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명품배우 유지태 통해 B2C분야 확장
보일러, 온수매트 성수기 맞아 TV CF 방영 예정

▲ 대표 명품 배우 유지태씨가 올해도 경동나비엔의 모델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에너지신문] 생활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경동나비엔이 올해도 국가대표 명품 배우 유지태와 함께한다.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대표 홍준기, www.kdnavien.co.kr)은 “평소 꾸준한 선행과 기부로 잘 알려진 명품 배우 유지태 씨는 콘덴싱보일러 등 친환경 고효율의 에너지 기기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경동나비엔의 기업 방향성과 부합한다”며 “올해도 함께 국가대표보일러 기업의 간판 모델로 선정했다. 보일러 기업에서 생활환경과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향하는 회사의 방향성하는데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유지태씨와 콘덴싱보일러 사용을 통해 친환경 가치소비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콘덴싱이 옳았다’ 캠페인을 함께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도 유지태씨는 경동나비엔의 광고 모델로 B2C 기업으로 향하는 기업의 방향성을 소개하고, 소비자에 한발더 다가가고자 하는 경동나비엔의 메시지와 의지를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지태씨는 올해 현빈과 호흡을 맞춘 영화 ‘꾼’에서, 사기를 친 남자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검사 ‘박희수’ 역을 맡아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류준열, 조우진과 함께한 영화 ‘돈’, 세계적인 거장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신작 ‘더 하우스 댓 잭 빌트’가 내년 개봉되는 등 안방극장과 영화계를 넘나들며 ‘국가대표급 명품 배우’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국가대표 보일러 기업으로도 잘 알려진 경동나비엔은 최근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온도제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1도 단위로 좌우분리난방 기능 등 쾌적한 수면 온도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와 신재생 에너지, 환기 시스템, 홈 네트워크 시스템, 각방 제어시스템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군을 확장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나가는 세계 일류의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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