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남부 텍사스를 강타해 이재민이 늘고 있다고.
텍사스는 사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평가로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곳인데.
태풍으로 치솟는 석유제품 가격만큼이나 교민사회는 괜찮은지 걱정 치솟아.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에너지신문]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남부 텍사스를 강타해 이재민이 늘고 있다고.
텍사스는 사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평가로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곳인데.
태풍으로 치솟는 석유제품 가격만큼이나 교민사회는 괜찮은지 걱정 치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