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울산, 울산전문경력인사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박성수)는 울산지역 산업체 퇴직 전문인사로 구성된 울산전문경력인사지원센터(NCN: New Challenge Network)와 7일 테크노파크에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가스안전공사와 울산전문경력인사지원센터는 중소기업기술지원 및 기술인력양성사업과 관련해 산ㆍ학ㆍ연ㆍ관 협력의 연계적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기술인력의 양성ㆍ확보 및 중소기업기술 지원에 공동 노력하기로 협력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 박성수 본부장, 손재근 석유화학부장, 유철희 검사부장 등이 참석했고, 울산전문경력인사지원센터(NCN)은 박종훈 회장, 지해석 부회장, 박창기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최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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