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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태양광사업자 모자이크에 자금수혈
美 가정용 태양광사업 전망제고 가능성 주목
2017년 09월 13일 (수) 14:24:05 조승범 기자 sbcho@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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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미국 주택금융 솔루션 업체인 모자이크와 골드만삭스가 가정용 태양광 사업 분야에서 공동협력한다.

피브이테크(PV Tech)는 13일(현지시간) 투자자문 업계 공룡인 골드만삭스가 가정용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는 모자이크에 3억 달러 자금을 수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합의를 통해 모자이크가 보유한 사업자금은 기존 6억 5천만 달러에 더해 총8억 달러로 늘어났다.

이로써 모자이크는 내년도 사업추진 자금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모자이크는 집주인들에게 옥상태양광 사업추진 자금을 대출하고, 태양광사업자들과 연계를 추진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빌리 패리시 모자이크 최고경영자(CEO)는 “양사간 이번 합의를 통해 모자이크는 가정용 에너지사업업 분야에서 지위를 공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모자이크는 재생에너지 사업대출 분야에서 골드만삭스와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이번 사업협력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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