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발전과 함께 한 연소기 전문기업

▲ 승화공업사 전경.

[에너지신문] 승화공업사(대표 황병해)는 지난 1965년 삼진곤로공업사로 출범한 이후 지난 반세기 동안 연소기기 제품을 생산하며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이다.

주요 제품인 건타입 가스버너는 모터, 밸브, 점화장치, 연소안전제어장치 일체형으로 제작돼 컴팩트한 구조로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또 저압버너는 연소실에 보내는 기름과 공기의 각각 조정할 수 있으며 조작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승화공업사는 오랜 역사와 함께 발전해온 만큼 그간 축적된 노하우, 우수한 전문인력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보다 한발 앞서간 기술력으로 단점은 최소화하고 장점을 극대화,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고객과 함게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기술발전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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