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축적된 기술로 미래기술 개발

[에너지신문] STX 중공업은 30년 이상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젤엔진, 선박용 기자재 생산은 물론 다양한 핵심소재 및 기자재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또 국내외 플랜트 시장에서 발전, 화공 플랜트 등의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사업센터에서는 미래 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마이크로 가스터빈(MGT)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개발해 실증 및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STX 중공업이 생산하는 엔진 및 조선 기자재는 선박용 대형 디젤 엔진(2stroke 주기기 엔진), Power plant 용 디젤 엔진, 디젤엔진 부품(Crankcasd, Crankshaft, Turbo Charger), 방위산업용 엔진 등이다.

플랜트 사업 분야에서는 북평 화력 발전소, 이라크 Amara 가스 복합 화력 발전소, 이라크 전력청 컨테이너 형 디젤 발전소 등을 건설한 바 있다.

연구개발 분야로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시스템, 마이크로 가스터빈 (MGT) 발전 시스템, 부품소재 생산기술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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