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가스인의 정보 제공자

[에너지신문] 가스사업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건전한 에너지 산업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올바르고 정확한 에너지관련 정보제공에 감사드리며 에너지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에너지신문은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한 에너지 전문 언론으로서 업계와 에너지인의 발전을 위한 제언과 정보를 열심히 제공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국가스인협회는 가스인과 가스에 관심이 있는 분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가스인의 미래를 위해 행동하는 단체입니다. 가스인이란 기술사, 기사, 기능장, 기능사 등 13만명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양성교육이수자 40만 명 및 가스 관련 종사자 등 400만을 통칭하는 대명사입니다. 따라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전체를 위한 바르고 공정함을 원칙으로 협회 회원은 물론 가스인 전체를 보호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협회는 1994년 가스기술사들이 한국가스기술사회를 만든 후 보냉가설 및 전가련 등과 연대해 2015년 1월10일 발족됐습니다.

‘아직은 미미하나 곧 창대하리라’라는 성경 구절과 같이 400만 가스인의 미래를 위해 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과 단체의 가입을 권고하면서 가스인 여러분의 동참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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