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 의원 특별안전점검 동행

▲ 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는 26일 파주시 무궁화아파트를 찾아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지사장 김병덕)는 26일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기안전공사와 경기 파주시 금촌동 무궁화아파트 경로당 및 입주민 180세대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 및 가스전기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노후 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과 50가구에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콕도 보급했다. 또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교육도 병행했다.

김병덕 지사장은 “가스안전 확보를 통한 국민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공사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생활 속 안전실천 등을 통해 가스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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