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사진으로 돌아본 Asia Pacific Gas Conference 2017 2일차 행사.

▲ 2일차 오전 Plenrary Session에서 Jean JAYLET씨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APGC 2017 2일차인 28일 오전에는 EXCO 3층 세미나룸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주관으로 가스보일러 안전성 강화를 위한 제2차 가스보일러 안전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내 보일러 제조사 및 도시가스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신설 가스보일러 설치기준' 및 '배기통 설치제조기준 설명 및 사고사례'에 대한 발표와 함께 보일러 사고예방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 APGC 2017 부대행사로 열린 전시회에는 한국ITO가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온 도시가스 임시 공급설비가 선보였다. 이 설비는 지진이나 배관 손상 등으로 도시가스공급이 중단된 응급상황에 대처해 LPG를 이용 도시가스를 임시 공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비다. 최근 국내에서도 경주 지진발생 이후 이같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 오전 2번째 'E&P Forum'에서 신창훈 한국가스공사 가스연구원 센터장이 'Smart Operation Technology of off-shore Gas Production Platform in the Digital Era'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 포스코 전시부스에 설치된 VR체험 공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한국가스공사가 주관한 친환경차 설명회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친환경 자동차와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오후 4번째 'Small Scale LNG & LNG Bungkering'세션에서 중국 LNG Chief Engineer. HQC의 Gailing BAI씨가 'Development of HQC-DMR'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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