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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덕공론] 그 많던 보조금은 누가 다 챙겼을까
2017년 10월 30일 (월) 10:54:25 김웅빈 기자 wbkim@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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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최근 에너지공단이 산정한 3kW 주택용 태양광 단가는 평균 702만원.

그러나 실제 단가는 최저 401만원, 최대 851만원으로 조사돼.

이에 참여업체들은 ‘마을대표와 총무에게는 성의표시’, ‘업체 직원이나 친인척에게는 회사 복지차원’ 명목으로 저렴하게 제공했다는데.

제값주고 설치한 사람은 서러워 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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