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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재생에너지 컨트롤타워 필요하다”
박정 의원, 재생에너지3020 달성 위한 정책 일관성 강조
2017년 10월 31일 (화) 16:43:42 김웅빈 기자 wbkim@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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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1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박정 의원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시장은 소규모민간사업자 위주, 전력계통망 연계부족, 부지마련 어려움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공공기관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주도할 경우 대규모 부지 활용 등을 통한 규모의 경제 달성이 가능하고 전력계통망 등 기초인프라 구축 및 규제 개선, 정부 정책지원의 실질적 도달률 증가 등의 장점이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주장이다.

이어 박 의원은 “재생에너지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면 관련 기술 및 투자집약 등 집중화를 이뤄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향후 해외진출 시 업계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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