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7 금 18:28
> 뉴스 > 오피니언 > 사설
     
[사설] 원전·LNG기지, 안전관리가 최우선
2017년 11월 06일 (월) 11:52:25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지난 8월 계획예방정비를 실시 중인 한빛 4호기의 증기발생기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논란이 일어난데 이어 최근 한빛 6호기에서도 구조물 특별점검 중 보조건물 내 공극이 발견됐다.

원안위에 따르면 보조건물(내벽) 내 주증기격리밸브실 및 주증기격실에서 육안검사 및 레이더탐상검사 등을 거쳐 의심부위가 처음 발견됐으며, 해당 부위를 천공한 후 내시경 검사를 통해 콘크리트 공극이 최종 확인됐다. 현재 발견된 공극들에 대해서는 구조적 건전성 평가가 진행 중인 가운데, 향후 적절성 검토를 거쳐 최종적으로 안전성을 확인하고 보수계획 등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8월에는 한빛 4호기 증기발생기에서 외부 이물질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한수원은 이물질 첫 발견 이후 한 달이 넘은 시점에서야 교체계획을 밝혀 고의 은폐 의혹 논란까지 인 바 있다.

지난 국감에서는 2015~2016년 2년간 인천과 평택기지본부의 LNG저장탱크 점검 결과 총 226건의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지적됐다. 다행히 인천LNG기지의 경우 최근 저장탱크 받침대의 균열 보수작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여전히 안전에 대한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

원전은 물론 LNG저장기지 등에 대한 결함의 여부는 그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매우 민감한 부분이다. 티끌만한 작은 사고가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 철저한 예방점검과 안전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에너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스공사 사장선임 작업 늦어질 듯
LNG탱크 건설 담합사 1심서 벌금형
러시아 PNG 사업 북한 통과료 ‘2
가스누출 인천 LNG저장탱크 13개월
태안화력, 전력생산 늘고 미세먼지 줄
한전, 태양광연계 ESS 렌탈사업 본
LNG기지 사고, 지자체 보고 의무화
MDBㆍGDF, 해외 플랜트 수주
한-미 유정용 강관 반덤핑 분쟁 ‘한
가스값 하락 경고 불구, 해외자원개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에너지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일자: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발행일자: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숙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